성 마카리우스 대왕:성령으로 옷을 입음-문학-자료

성 마카리우스 대왕:성령으로 옷을 입음

성 마르카리우스 대왕은 참으로 아주 어린 나이부터,아마도 그의 출생부터 하나님에 의해 선택된 성자였습니다. 그는 카이로 남쪽 기자 지방의 샤브 쉬어 메뉴프 마을에서 선하고 의로운 부모에게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성경에서 발견 된 또 다른 반영이다. 그의 부모는 아브라함과 사라 였고 그들은 아들이 없었습니다. 꿈에서 하나님의 천사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이 온 땅에 알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아들은 수많은 영적 아들들과 함께 더욱 축복을 받을 것이다.

아브라함의 아들이 태어 났을 때,그는 축복을 의미하는”마르카 리우스”라는 이름을 받았다. 그분은 모든 일에 순종하는 아들이셨습니다. 그의 부모의 주장과 그의 의지에 반하여 그는 결혼을 강요 받았다. 질병을 가장하고,그는 빠른 회복을 추구하기 위해 광야로 갈 수 있도록 요청했다. 광야에 있을 때에 마르카리우스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하여 자기에게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라고 지시하였다. 그의 겸손함은 개인적인 욕망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에 순종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다.

광야에 있는 마르카리우스는 그를 높은 산꼭대기로 데려간 아름다운 날개 달린 그룹들을 보았다. 산꼭대기에서 마르카리우스는”하느님께서 당신과 당신의 신령한 아들들에게 광야를 유산으로 주셨소.”그는 동쪽과 서쪽,북쪽과 남쪽에 광활한 광대를 보였다. 그 후 그는 처녀 아내가 떠난 것을 찾기 위해 광야 집에서 돌아 왔습니다. 마르카리우스는 떠났지만,이제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삶을 영위하게 되어 기뻤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부모도 떠났고,그는 그들이 남긴 모든 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었다. 약 30 세의 나이에,그는 그의 마을 근처의 셀에서 금욕주의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의 겸손과 순결에 감탄하여 마르카리우스를 사제로 세운 아스문 주교에게 데려갔다. 마르카리우스 신부는 사제가 되고 싶지 않았다. 그의 겸손 함에서 그는 거절 할 수 없었다.

마을의 한 어린 소녀가 임신하여 마카리우스 신부가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낳았다고 비난했다. 그 일을 계량하지 않은 사람들은 즉시 그를 찾아 마을로 데려왔다. 그들은 마르카 리우스 신부를 심하게 때리고 채찍질하고 목에 거대한 검은 냄비를 걸었습니다. 그들은 그를 조롱하고 말하는 동안 그는 마을 전에 가야했다,”이 스님은 우리 딸을 유혹. 그를 교수형에 처하게하십시오.”그에게 보여준 무자비한 행동으로 그는 겸손을 계속했습니다.

감방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자,그는 젊은 남자에게 손으로 만든 모든 매트를 주었다. 마르카리우스 신부는 그 청년에게”이 매트를 팔아 내 아내에게 먹을 돈을 주라. 마카리우스 신부는 단 한 번의 부정이나 쓰라린 생각 없이 이 젊은 여성을 아내로 받아들였다. 그는 밤낮으로 그녀에게 돈을 보내기 위해 매트를 만들었습니다. 겸손함은 이 거룩한 영혼 안에서 용서의 어머니였다.

어린 소녀의 배달 당시,그녀는 노동에 많은 일을 겪었다. 참을 수없는 고통은 그 소녀가 마카 리우스 신부에 관한 진실을 말하도록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이 사제를 거짓으로 고발했던 모든 것과 그가 그녀를 건드린 적이 없었다는 모든 것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녀가 고백 할 때까지 제공 할 수 없었던 데,마을 전체가 자신의 판단 행동에 후회했다. 마카리우스 신부는 마을이 용서를 구하러 가는 길이라는 말을 듣고 남은 거룩한 삶을 살 곳으로 도망쳤다. 그의 겸손하고 용서하는 본성은 그가 평생 입을 옷이었습니다.

이것이 그가 니트론 골짜기의 스케티스 사막에 온 방법이다. 그는 사막에서 자신의 삶을 시작하는 그의 영적 인도를 추구하기 위해 세인트 안토니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의 평생 동반자 천사가 그에게 예언 예언이 성취 될 예정이었다. 많은 승려들이 사막에서 마르카리우스 신부와 합류하여 광야를 기도와 금식으로 채웠다. 셀 수 없이 많은 세포들과 동굴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 계속 경배하기를 원하는 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것은 그가 지금 엘-바라 티의 수도원으로 알려진 성 막시무스와 도마디우스 수도원의 장소에서,내부 사막에 거주했다고한다. 수도원이 수에서 상승하는 때 이 건조한 사막은 꽃을 피우는 것을 시작하고”거룩한 아버지의 낙원”로 알려지게 되었다.

성 마카리우스를 묵상하던 어느 날,세상에는 의로운 사람들이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늘로부터 음성이 나서 이르되,알렉산드리아의 도시에서 너희가 매우 의로운 두 여자를 발견하리라.”그는 그의 직원을 데리고 도시로 갔다. 그는 두 여인의 집으로 인도되어 그들의 삶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은”우리 사이에 친족 관계가 없으며 우리가 이 두 형제와 결혼했을 때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를 수녀로 남겨 두라고 요청했지만 그들은 거절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저녁까지 금식 우리의 삶을 보내고 자신을 헌신하고 우리는 부지런히기도. 우리 각자에게 아들이 있었을 때,그들 중 하나가 울 때마다,우리 중 누구도 자신의 아들이 아니더라도 그를 데리고 간호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생활 배열에,의견의 단결은 우리의 모델,우리의 남편은 목자로 작동,우리는 가난하고 우리의 일용 할 양식을 가지고 무엇을 통해 남아있는 것은 우리가 가난하고 궁핍 한 사람들에게 제공.”기뻐서 그는 그들에게 작별을 고했다. 주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령의 위로를 되새기는 것은 그의 영혼이 다시 한 번 동정심으로 가득 찼고 그는 그의 사랑하는 광야로 돌아 왔습니다.

마르카리우스 신부는 자기를 따라 사막으로 가는 사람들과 겸손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어떤 승려가 다른 승려들을 타락시켜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고 선포하고 있었다. 오셈의 주교는 마르카리우스 신부에게 가서 이 특별한 수도사의 말에 대해 그에게 말했다. 마르카리우스 신부는 죽은 자의 부활에 관한 정확하고 진실한 신념으로 돌아갈 때까지 잘못한 수도사와 함께 갔다.

그의 수도원의 수도원장으로서,아바 마르카리우스는 많은 문제들을 다루었으며 항상 겸손하게 해결했다. 수도원의 수도사를 통해 그에게 특정 수도사가 한 여성이 자신의 감방에 들어갈 수 있다고보고되었습니다. 아바 마카 리우스는이 스님을 견책하거나 꾸짖지 않았습니다. 승려들은 여자의 귀환을 계속 기다렸다. 그녀의 존재를 다시 한 번 발견하자 그들은 그들의 발견을 아바 마카리우스에게보고했습니다.

그는 수도사의 감방에 들어가 다른 사람들에게 밖에서 기다리라고 요청했다. 다른 사람들의 다가오는 발자취를 듣고 형제는 곡식을 저장하는 데 사용되는 큰 트렁크에 여인들을 숨겼습니다. 아바 마카리우스가 들어 왔을 때 그는 즉시 트렁크에 앉아 숨겨진 내용을 알고있었습니다. 그는 다른 승려들을 불러 들어갔다. 그들은 문제의 여인들을 보지 못했고,아바 마카리우스에게 그가 앉아 있는 트렁크의 내용물을 감히 묻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이 떠났을 때,아바 마카리우스는 문제의 형제를 바라보며 말했다,”형제여,그들이 당신을 판단하기 전에 당신을 판단하십시오.”우리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아바 마카리우스는 다른 사람들의 죄를 숨겼습니다.

이 겸손한 성도의 탄생과 마찬가지로 그의 출발 날짜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람핫의 축복받은 달의 27 일은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이 겸손한 성도는 십자가 처형을 기념하여 출발 날짜를 가리는 것을 엄숙한 겸손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에 가장 중요한 거룩한 십자가 처형과 함께,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위대한 아바 마카리우스의 삶을 모든 세대와 앞으로 수년 동안”겸손하게 옷 입음”으로 유지하도록 허용하셨습니다.

그의”겸손의 옷”은 그를”성령으로 옷을 입음”을 의미하는”에프네브마-토보로스”로 기억되게 하였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저희 것임이요”(마태복음 5:3)

우리가 아바 마카리우스의 겸손함과 우리 앞에 있는 하느님에 대한 그의 완전한 의존을 지키고,이 위대한 성도의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유세프 주교
미국 남부 콥트 정교회 교구 주교